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원 현대건설/2016-17시즌 (문단 편집) === 총평 === 1. 조 예선서 다른 두 팀이 교만했던 대회 그냥 전 시즌 우승멤버를 그대로 끌고 가면서 아무런 변화를 가져가지 않은데다가 몸상태도 시원치 못했던 현대건설 입장에서는 광탈을 각오하더라도 뭔가 다른 옵션을 시험해볼 무대로 삼아야했지만, GS의 공주배구와 흥국이 더 바보같은 모습을 보인 덕(?)에 2승을 거두며 만난 상대는 11-12 시즌 이후 왠만해선 지는게 이상했던 인삼의 돌풍에 쓸렸던 대회였다. 2. 제 3의 옵션이 될 여걸은? 황연주는 확실히 노쇠화 기미가 보이며 [[표승주|표별명]]과 더불어 사이드 블로커가 좋지 못한 흥국전 외에는 화력이 더 나빠지게 되었으며, 한유미와 에밀리는 각각 무릎상태+나이, 제도로 인해 커리어 마지막인 상황, 고유민은 골절상으로 초반 출전이 안되는 상황에서 양효진-에밀리 의존도를 낮출 공격수를 찾는 게 시급해진 상황이다. 3. 전 시즌 대비 강해보이는 신입 외인들로 인한 에밀리의 오버페이스 우려. 상대시 이겨서 그런지 별거 없을 것 같은 러브도 하드웨어상 만만치 않을 공산이 높고, 한번도 맞붙지 않은 리쉘과 맞붙었을 시 30득점 이상을 뽑아냈던 알레나, 그레이의 모습을 보면 에밀리가 초반부터 무리할 공산이 높다. 시크라와 달리 전 시즌 베스트7이라는 점에 별반 다를거 없는 팀 상황과 결부되면서 부담감이 늘면 그야말로 부상이 안생긴다는 보장이 전무한 상황. 결론 - 전시즌 우승은 이번시즌 호성적과 반드시 연동이 안된다는 냉엄한 현실 파악. 다들 전 시즌 우리마냥 철저한 관리는 아니어도 '''외인 의존도를 줄이는게 중요한 현실'''을 알고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팀들이 지난시즌과 같다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커다란 오류인 상황. 변화를 인정하고 이에 맞는 대응을 없더라도 만들어야한다. 박경현과 이예림, 정다은이라는 닭장 단골과 신입 변명진에 대해 계속 연습장 에이스 놀이만 하게 만드는 동일한 운영을 고수한다면 지난시즌 1위서 5위로 급추락한 도공보다 더 나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